— 목차 9 개 항목
chainhelm 전용 LBank 추천 코드는 입니다.
2026-07-17 기준으로 신규 사용자로 직접 가입해 추천 코드가 정상 적용되는 것을 확인했습니다.
가입 시 코드를 입력하면 신규 사용자를 위한 최대 10,000 USD 상당의 보너스 혜택이 적용됩니다. 추천 코드는 가입할 때만 입력할 수 있고 나중에는 추가할 수 없으므로, 가입 단계에서 바로 적용하시기를 권장합니다.
이 글에서는 LBank 추천 코드를 이용한 가입 방법은 물론, LBank의 특징, 한국에서의 이용 가능 여부, 유의할 리스크까지 정리했으며, 이 가운데 가입 절차와 추천 코드 적용은 chainhelm 편집팀이 직접 검증했습니다.
LBank 추천 코드 「5XARD」 는 지금도 사용할 수 있나요?
chainhelm 편집팀이 2026-07-17에 신규 LBank 계정을 만들어, 추천 코드 「5XARD」 가 지금도 유효하다는 것을 확인했습니다.
아래 이미지는 실제 확인 과정에서 캡처한 화면입니다.
화면에 「5XARD」 라고 표시되어, 추천 코드 5XARD 가 정상적으로 적용된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chainhelm은 코드의 유효성을 상시 검증하여 사용 가능한 상태임을 확인하고 있습니다.
LBank 추천 코드 「5XARD」 혜택
이 코드를 가입 시 입력하면 LBank에서 다음과 같은 혜택이 적용됩니다.
- 혜택: 신규 사용자를 위한 최대 10,000 USD 상당의 보너스
- 유효기간: 없음
- 대상: 신규 사용자
추천 코드는 계정을 생성할 때만 적용됩니다. 입력을 빠뜨리면 혜택을 받을 수 없으니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LBank 추천 코드를 이용한 가입 절차
PC·브라우저에서 가입하는 경우와 스마트폰(모바일)에서 가입하는 경우로 나누어 설명합니다.
PC·브라우저 가입 절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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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LBank 공식 가입 페이지를 열어 주세요(추천 코드가 적용된 링크입니다). 페이지를 열면 아래와 같은 화면이 나타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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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메일과 비밀번호 입력
— 그림 2LBank 회원가입 화면2026-07-17
이메일과 비밀번호 칸이 비어 있고 「Referral Code」 에 「5XARD」 가 입력된 회원가입 화면. 출처: chainhelm 편집팀 회원가입 화면에서 「Email」 탭이 선택된 상태로, 「Enter email」 칸에 가입에 사용할 이메일 주소를 입력하고 「Set the login password」 칸에 로그인 비밀번호를 설정합니다. 이메일 대신 「Phone」 탭을 눌러 휴대폰 번호로 가입할 수도 있습니다.
「Referral Code」 에는 추천 코드 「5XARD」 가 미리 입력되어 있으므로 그대로 두고 진행합니다. 두 칸이 모두 비어 있는 동안에는 「Sign up」 버튼이 아직 비활성 상태입니다.
이메일 입력 대신 Google, Apple, Telegram 계정이나 외부 지갑을 연결해 가입을 시작할 수도 있으며, 계속 진행하면 「LBank Service Agreement」 에 동의하는 것으로 처리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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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완료 후 「Sign up」 클릭
— 그림 3비밀번호 규칙 충족 화면2026-07-17
비밀번호 규칙이 모두 충족되어 「Sign up」 버튼이 활성화된 회원가입 화면. 출처: chainhelm 편집팀 이메일과 비밀번호를 모두 입력한 뒤, 비밀번호 칸 아래에 나타나는 규칙 목록에서 길이 8–60자와 숫자·소문자·대문자·특수문자 포함 조건이 모두 충족되었는지 확인합니다.
조건이 모두 충족되면 「Sign up」 버튼이 활성화됩니다. 「Referral Code」 의 「5XARD」 를 그대로 둔 채 이 버튼을 클릭하면 이메일 인증 창이 나타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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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메일 인증 코드 입력
— 그림 4이메일 인증 코드 입력 창2026-07-17
인증 코드 입력란이 비어 있어 「Confirm」 버튼이 아직 비활성 상태인 보안 인증 창. 출처: chainhelm 편집팀 「Sign up」 을 클릭하면 「Security Verification」 창이 열립니다. 「Email Verification」 아래의 「No.001 Email verification code」 입력란에 이메일로 받은 인증 코드를 입력합니다.
코드를 입력한 뒤 「Confirm」 버튼을 눌러 이메일 인증을 완료합니다. 인증 메일이 도착하지 않았다면 재발송 카운트다운이 끝난 뒤 「Didn’t receive the verification email?」 를 눌러 코드를 다시 받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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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메일에서 인증 코드 확인
— 그림 5LBank 인증 코드 메일2026-07-17
「Registration verification」 메일에 6자리 코드와 「No.001」, 5분 유효 안내가 담긴 화면. 출처: chainhelm 편집팀 가입에 사용한 이메일의 받은편지함을 열어 「LBank」 이 보낸 「Registration verification」 메일에서 「No.001」 로 표시된 6자리 인증 코드를 확인합니다.
이 코드는 발급 후 5분간만 유효하므로 만료되기 전에 앞서 열어 둔 인증 창에 그대로 입력합니다. 이 메일은 자동으로 발송되는 시스템 메일이며, 코드가 노출되면 계정이 도용될 수 있으므로 누구에게도 알려 주지 않습니다.
스마트폰(iOS / Android) 가입 절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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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LBank 공식 가입 페이지를 모바일 앱이나 브라우저에서 열어 주세요(추천 코드가 적용된 링크입니다). 페이지를 열면 아래와 같은 화면이 나타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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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메일과 비밀번호 입력
— 그림 6LBank 회원가입 화면2026-07-17
이메일과 비밀번호 칸이 비어 있고 「Referral Code」 에 「5XARD」 가 입력된 회원가입 화면. 출처: chainhelm 편집팀 회원가입 화면에서 「Email」 탭이 선택된 상태로, 「Enter email」 칸에 가입에 사용할 이메일 주소를 입력하고 「Set the login password」 칸에 로그인 비밀번호를 설정합니다. 이메일 대신 「Phone」 탭을 눌러 휴대폰 번호로 가입할 수도 있습니다.
「Referral Code」 에는 추천 코드 「5XARD」 가 미리 입력되어 있으므로 그대로 두고 진행합니다. 두 칸이 모두 비어 있는 동안에는 「Sign up」 버튼이 아직 비활성 상태입니다.
이메일 입력 대신 Google, Apple, Telegram 계정이나 외부 지갑을 연결해 가입을 시작할 수도 있으며, 계속 진행하면 「LBank Service Agreement」 에 동의하는 것으로 처리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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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완료 후 「Sign up」 클릭
— 그림 7비밀번호 규칙 충족 화면2026-07-17
비밀번호 규칙이 모두 충족되어 「Sign up」 버튼이 활성화된 회원가입 화면. 출처: chainhelm 편집팀 이메일과 비밀번호를 모두 입력한 뒤, 비밀번호 칸 아래에 나타나는 규칙 목록에서 길이 8–60자와 숫자·소문자·대문자·특수문자 포함 조건이 모두 충족되었는지 확인합니다.
조건이 모두 충족되면 「Sign up」 버튼이 활성화됩니다. 「Referral Code」 의 「5XARD」 를 그대로 둔 채 이 버튼을 클릭하면 이메일 인증 창이 나타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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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메일 인증 코드 입력
— 그림 8이메일 인증 코드 입력 창2026-07-17
인증 코드 입력란이 비어 있어 「Confirm」 버튼이 아직 비활성 상태인 보안 인증 창. 출처: chainhelm 편집팀 「Sign up」 을 클릭하면 「Security Verification」 창이 열립니다. 「Email Verification」 아래의 「No.001 Email verification code」 입력란에 이메일로 받은 인증 코드를 입력합니다.
코드를 입력한 뒤 「Confirm」 버튼을 눌러 이메일 인증을 완료합니다. 인증 메일이 도착하지 않았다면 재발송 카운트다운이 끝난 뒤 「Didn’t receive the verification email?」 를 눌러 코드를 다시 받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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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메일에서 인증 코드 확인
— 그림 9LBank 인증 코드 메일2026-07-17
「Registration verification」 메일에 6자리 코드와 「No.001」, 5분 유효 안내가 담긴 화면. 출처: chainhelm 편집팀 가입에 사용한 이메일의 받은편지함을 열어 「LBank」 이 보낸 「Registration verification」 메일에서 「No.001」 로 표시된 6자리 인증 코드를 확인합니다.
이 코드는 발급 후 5분간만 유효하므로 만료되기 전에 앞서 열어 둔 인증 창에 그대로 입력합니다. 이 메일은 자동으로 발송되는 시스템 메일이며, 코드가 노출되면 계정이 도용될 수 있으므로 누구에게도 알려 주지 않습니다.
LBank 가입 후 해야 할 일
PC·브라우저에서 본인 인증하는 경우와 스마트폰(모바일)에서 본인 인증하는 경우로 나누어 설명합니다.
PC·브라우저 본인 인증
회원가입을 마치면 계정 대시보드로 이동합니다. 계정 정보에 표시된 「Unverified」 배지와 「Low」 보안 등급을 통해 아직 본인 인증이 필요한 단계임을 확인합니다.
「Beginner Guide」 영역에서 「First deposit」 과 「Trade」 항목이 아직 「Pending」 으로 남아 있는 것을 확인한 뒤, 본인 인증을 안내하는 첫 번째 카드의 「Verify immediately」 버튼을 클릭하면 본인 인증 절차가 시작됩니다.
이 화면에서는 계정에 부여된 본인 추천 코드도 함께 확인할 수 있습니다.
「Choose Document Type」 화면에서 「Country/Region of your ID」 드롭다운을 열어 본인 신분증의 발급 국가·지역을 선택하고, 「ID Type」 드롭다운에서 제출할 신분증 종류를 선택합니다.
두 항목을 모두 선택하면 비활성 상태였던 「Next」 버튼이 활성화되며, 「Next」 를 눌러 다음 단계로 진행합니다. 화면 안내대로 동일한 서류를 여러 번 제출하지 않도록 주의합니다.
이제 계정은 생성되었으며, 본인 인증을 완료하면 입금과 거래 기능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스마트폰(iOS / Android) 본인 인증
회원가입을 마치면 계정 대시보드로 이동합니다. 계정 정보에 표시된 「Unverified」 배지와 「Low」 보안 등급을 통해 아직 본인 인증이 필요한 단계임을 확인합니다.
「Beginner Guide」 영역에서 「First deposit」 과 「Trade」 항목이 아직 「Pending」 으로 남아 있는 것을 확인한 뒤, 본인 인증을 안내하는 첫 번째 카드의 「Verify immediately」 버튼을 클릭하면 본인 인증 절차가 시작됩니다.
이 화면에서는 계정에 부여된 본인 추천 코드도 함께 확인할 수 있습니다.
「Choose Document Type」 화면에서 「Country/Region of your ID」 드롭다운을 열어 본인 신분증의 발급 국가·지역을 선택하고, 「ID Type」 드롭다운에서 제출할 신분증 종류를 선택합니다.
두 항목을 모두 선택하면 비활성 상태였던 「Next」 버튼이 활성화되며, 「Next」 를 눌러 다음 단계로 진행합니다. 화면 안내대로 동일한 서류를 여러 번 제출하지 않도록 주의합니다.
이제 계정은 생성되었으며, 본인 인증을 완료하면 입금과 거래 기능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LBank 추천 코드는 가입 후에는 추가할 수 없습니다
추천 코드는 가입할 때만 입력할 수 있으며, 나중에 추가할 수 없습니다.
추천 코드를 입력하지 않은 채 계정 가입을 완료한 경우, 나중에 추천 코드를 연동할 수 없으니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참고로 아직 KYC(본인 인증)가 완료되지 않았다면 새 계정을 만드는 것도 가능하니, 하나의 선택지로 검토해 보시기 바랍니다.
- 추천 코드 입력란에 5XARD 가 표시되어 있는지
- 계정 생성을 완료하기 전에 추천 코드 입력란을 다시 한번 확인
LBank란?
LBank 운영사와 규모
LBank는 2015년에 문을 연 거래소로, 운영 브랜드는 LBank, 법인은 영국령 버진아일랜드에 등기된 LBK Blockchain Co., Limited입니다. 규모를 보여 주는 지표를 먼저 정리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이 숫자들은 성격을 함께 읽어야 합니다. 등록 사용자 2,500만 명은 어디까지나 회사 측 자기 신고 수치이고, CoinMarketCap 프로필은 여전히 ‘1,200만 명 초과’로 적고 있어 둘 사이 차이가 큽니다. 어느 쪽도 제3자 감사를 거친 숫자가 아니므로, 사용자 규모 주장은 얼마간 할인해서 읽는 편이 안전합니다. 스팟 거래량 역시 소스에 따라 폭이 있고 CoinMarketCap의 스팟 거래소 top-10에는 이름을 올리지 못합니다. 경영 측면에서는 Allen Wei가 글로벌 CEO를 맡고 있으며, 공동 창업자 Eric He는 2024년 9월에 주요 의사결정자 자리에서 물러났습니다. 이 교체의 배경은 뒤의 리스크 장에서 다시 다룹니다.
거래 수수료와 네이티브 토큰 LBK의 할인 구조
거래 비용은 매매 수수료만으로는 온전히 보이지 않으므로, 스팟과 선물, 그리고 입출금 비용으로 나누어 봅니다.
- 스팟 수수료
- VIP0 기준 메이커·테이커 모두 0.10%, 최상위 VIP7에서 메이커 0%·테이커 0.03%까지 낮아집니다(공식 스케줄, 2026-07-17 기준).
- 선물 수수료
- 기본 메이커 0.02%·테이커 0.06%(개별 VIP 요율은 로그인 후 확인).
- 입출금 비용
- 입금 수수료는 없으며, 출금은 자산별 동적 네트워크 수수료로 단일 공표 요율이 없습니다.
여기서 눈여겨볼 점은 네이티브 토큰 LBK에 스팟 수수료 할인이 확인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공식 수수료표에는 BNB나 OKB 모델에서 볼 수 있는 ‘네이티브 토큰 보유 시 할인’ 항목 자체가 없습니다. 즉 LBank의 수수료 경쟁력은 토큰 보유가 아니라 거래량 기반 VIP 단계로만 결정되며, 이는 LBK를 수수료 절감 수단으로 기대하고 접근하는 이용자에게는 짚어 둘 만한 차이입니다.
LBank의 특징
조기 상장과 고배율 파생상품이라는 강점
LBank의 정체성은 ‘빠른 상장 + 넓은 종목 + 고배율’로 요약됩니다. Launchpad와 Pre-Market을 통해 밈코인·소형주를 조기에 상장하는 데 적극적이고, 무기한 선물은 주요 페어와 일부 밈코인 Omni Futures에서 고배율을 열어 둡니다. 여기에 이벤트 예측 상품 LBank Predict(최대 5배), Visa 가맹점에서 쓰는 LBank Card, 그리고 필수 KYC 없이도 계좌 개설과 거래가 가능하다는 점이 더해집니다.
상품 구성은 스팟 외에 USDT·코인 마진 선물(약 764 페어), 2025년 9월 시작한 스팟 마진, 카피 트레이딩, 스테이킹·세이빙 중심의 Earn까지 폭넓습니다. 다만 이 넓은 종목 폭과 높은 레버리지는 규제의 얇음, KYC의 느슨함과 표리일체라는 점을 함께 읽어야 합니다. 조기에 상장되는 소형 종목일수록 검증 단계가 짧고, 200배에 이르는 레버리지는 그만큼 청산 위험이 크기 때문입니다.
국내 주요 선택지 업비트와의 비교
업비트
LBank
Binance · Bybit
세 곳을 나란히 놓으면 성격 차이가 분명해집니다. 업비트는 한국 원화 시장을 사실상 지배하는 거래소로, 24시간 거래량이 약 4억 1,270만 달러(CoinGecko, 2026-07-17 기준)에 이르러 동종 대비 몇 배 수준입니다. 다만 한국은 국내 리테일 암호화폐 파생상품을 금지하고 있어, LBank가 내세우는 고배율 파생상품은 이 비교에서 ‘더 넓은 선택지’이면서 동시에 국내 제도 밖의 상품이기도 합니다. Binance·Bybit는 상품 면에서 LBank와 겹치는 부분이 많지만 롱테일 종목에서는 오히려 밀리고, 세 곳 모두 KoFIU 신고 국내 거래소가 아니라는 점에서 업비트와는 결이 다릅니다. 어디까지나 상대적 궁합의 이야기이며, LBank 자체를 한국에서 쓸 수 있는지·규제상 어떤 위치인지는 다음 장에서 따로 정리합니다.
다른 거래소가 더 적합한 경우
원화 입출금과 국내 규제 보호를 우선한다면 업비트가, 넓은 종목과 고배율을 원한다면 LBank가 맞습니다 — 어느 쪽도 절대적 우위는 아니며, 무엇을 포기할 수 있는지가 선택을 가릅니다.
원화 입출금, 실명계좌 기반의 가상자산이용자보호법 보호, 원화 스팟 거래를 무엇보다 중시한다면 KoFIU 신고 국내 거래소인 업비트가 더 잘 맞습니다. 앞서 봤듯 한국은 국내 리테일 파생상품을 금지하므로, LBank의 고배율은 국내 제도 안에서는 이점이 되지 못합니다. 반대로 보안과 투명성을 최우선으로 두는 보유자라면 특히 신중할 필요가 있습니다. LBank는 제3자 감사를 마친 준비금 증명(Proof of Reserves)이 없고, 보안 평가에서도 침투 테스트 같은 항목이 취약하며, 과거 거래량의 신뢰성을 의심받은 이력이 있습니다. 이런 고유 리스크의 구체적인 수치와 근거는 마지막 리스크 장에 모았습니다.
LBank의 규제 동향
세계 라이선스 현황과 이용 제한 지역
보유 라이선스를 뜯어보면 LBank의 규제상 위치가 드러납니다. 이용약관은 약 36개 국가·지역을 이용 대상에서 제외하는데, 미국·캐나다·중국 본토·홍콩·마카오·러시아·카자흐스탄·우크라이나를 비롯해 이란·이라크·북한·쿠바·베네수엘라 같은 제재 대상국과 ISO 국가 코드에 없는 크림·도네츠크·루한스크가 여기 포함됩니다. 한국은 이 제외 목록에 들어 있지 않습니다.
2025년 12월부터는 SMS 서비스 제한 조치가 시행되어, 일부 지역에서는 규제 대응을 이유로 SMS 인증·알림이 제한되고 대체 인증 수단으로 유도됩니다. 전체 방향은 지역별 컴플라이언스를 조이면서도 여전히 규제가 가벼운 거래소에 머무는 모습입니다. 제외 지역을 넓히고 SMS를 제한하면서도, 풀 라이선스나 감사를 마친 준비금 증명 없이 자기 신고 AML 등록에 기대고 주요 규제 시장은 아예 배제하는 구조이기 때문입니다. 또한 LBank는 별도의 지역 법인을 두지 않아, 글로벌 플랫폼을 쓸 수 없는 국가에서는 제3자 지역 대체 거래소로 넘어가야 하는 형태입니다.
한국에서의 등록 상태와 규제상 위치
앞 절에서 봤듯 한국은 이용약관의 제외 목록에 없습니다. 미국·중국 본토·홍콩처럼 차단되는 국가와 달리, 한국에서는 LBank에 접속하고 계정을 만드는 것 자체가 막혀 있지 않습니다. 그러나 접속이 가능하다는 것과 국내에 등록되어 있다는 것은 다른 이야기입니다. LBank가 자기 신고한 등록은 미국 FinCEN·캐나다 FINTRAC·호주 AUSTRAC의 AML 계열뿐이고, 한국 등록은 어디에도 주장하지 않습니다. 즉 LBank는 업비트가 운영되는 KoFIU 신고 및 가상자산이용자보호법 체계 밖에 있는 오프쇼어 거래소입니다.
여기에 한국은 국내 리테일 암호화폐 파생상품을 금지하므로, LBank의 125배·200배 파생상품은 국내 규제 테두리 밖의 상품이 됩니다. 정리하면 한국에서의 LBank는 ‘금지된’ 것도, ‘국내에 등록·인가된’ 것도 아닌, 접속은 가능하나 국내 미등록이라는 회색지대에 놓여 있습니다. 이 위치 자체가 신고·컴플라이언스·이용자 보호 측면에서 국내 신고 거래소와는 다른 고려를 요구합니다.
LBank 이용 전 알아야 할 리스크
카운터파티 건전성 — 준비금과 PoR
카운터파티 건전성, 즉 ‘거래소가 무너지지 않고 내 돈을 지킬 수 있는가’는 LBank에서 가장 먼저 따져야 할 지점입니다. 세 개 소스를 교차 확인해도 온체인으로 잡히는 준비금은 위 그림처럼 1,300만 달러에도 못 미치는 수준에 그칩니다.
앞서 본 십수억 달러대의 일간 거래량이나 2,500만 명이라는 사용자 주장과 견주면 극단적으로 작은 규모이고, 이는 자산 보전 여력에 대한 의문으로 이어집니다.
보안 지표도 밝지만은 않습니다. CER.live의 보안 등급은 B(64/100), 침투 테스트 세부 점수는 0/100으로 승인된 pen-test가 없으며, CER 순위는 59위입니다. ISO 27001 인증을 보유하고 버그 바운티를 운영한다는 점은 긍정적이지만, 준비금 규모와 감사 부재를 함께 놓고 보면 보안·투명성을 중시하는 이용자에게는 분명한 약점입니다.
거래량 신뢰성에 대한 우려
거래량의 신뢰성은 LBank의 오래된 약점입니다. 위 두 사건은 성격이 분명히 다릅니다. Bitwise 건은 보안 침해가 아니라 과거 데이터 품질·거래량 부풀리기에 관한 우려이고, 직접적인 이용자 자금 피해가 정량화된 사안은 아닙니다. DOJ Saitama 사건 역시 LBank가 거래의 장으로 명시되었을 뿐, LBank 자체가 기소되거나 부정을 인정받은 것은 아닙니다. 다만 보고되는 거래량을 액면 그대로 받아들이기 어렵다는 신호가 서로 다른 시점에 반복되었다는 점은, 규모 지표를 해석할 때 감안할 필요가 있습니다.
경영 체제 변화와 접근 지속성 리스크
마지막으로 경영과 접근 지속성 리스크입니다. 위 연표에서 보듯 LBank의 접근성은 여러 시장에서 잇따라 좁혀져 왔습니다. 튀르키예·인도·인도네시아에서는 당국이 차단에 나섰고, 러시아에서는 스스로 철수했습니다. 이 사건들 하나하나가 한국 이용자에게 직접 적용되는 것은 아니지만, 방향성은 시사하는 바가 있습니다. 앞 장에서 정리한 ‘접속은 가능하나 국내 미등록’이라는 회색지대의 위치는, 규제가 조여지는 국면에서 접근이나 서비스가 갑자기 제약될 수 있다는 잠재 리스크와 연결됩니다. 지금 쓸 수 있다는 사실이 앞으로도 계속 쓸 수 있음을 보장하지는 않는다는 뜻입니다. 여기에 창업자 교체 같은 거버넌스 변화까지 겹치면, 자금을 오래 맡겨 두기보다 필요할 때 빼낼 수 있는 상태를 유지하는 편이 신중한 접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