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목차 12 개 항목
- 01 Pacifica 추천 코드 「CHAINHELM」 는 지금도 사용할 수 있나요?
- 02 Pacifica 추천 코드 「CHAINHELM」 혜택
- 03 Pacifica 추천 코드를 이용한 등록 절차
- 04 Pacifica 연결 후 해야 할 일
- 05 Pacifica 추천 코드는 등록 후에는 추가할 수 없습니다
- 06 포인트는 매주 1,000만 점씩 배분되지만, 토큰으로 바뀐다는 약속은 없습니다
- 07 Pacifica는 2025년에 문을 연 솔라나 기반 무기한 선물 거래소이고, 인터페이스 운영사는 파나마 법인입니다
- 08 24시간 거래량은 퍼프 DEX 9위, 미결제약정은 11위입니다
- 09 약관은 12개 관할을 배제하고, 어느 나라에서도 인가는 받지 않았습니다
- 10 한국은 배제 목록에 없지만, Pacifica는 국내에 신고된 사업자가 아닙니다
- 11 감사 보고서는 열리지 않고, 보험기금 대신 자동 디레버리징이 손실을 흡수합니다
- 12 코드는 유효하고, 남은 판단은 토큰·감사·거주국 세 가지입니다
chainhelm 전용 Pacifica 추천 코드는 입니다.
2026-08-07 기준으로 새 지갑으로 직접 연결해 추천 코드가 정상 적용되는 것을 확인했습니다.
지갑 연결 시 코드를 적용하면 에어드랍 포인트 +5% 부스트 혜택이 적용됩니다. 연결하는 그 자리에서 적용해 두시기를 권장합니다.
이 글에서는 Pacifica 추천 코드를 이용한 등록 방법(지갑 연결)은 물론, Pacifica의 특징, 한국에서의 이용 가능 여부, 유의할 리스크까지 정리했으며, 이 가운데 등록 절차와 추천 코드 적용은 chainhelm 편집팀이 직접 검증했습니다.
Pacifica 추천 코드 「CHAINHELM」 는 지금도 사용할 수 있나요?
chainhelm 편집팀이 2026-08-07에 새 지갑으로 Pacifica에 연결해, 추천 코드 「CHAINHELM」 가 지금도 유효하다는 것을 확인했습니다.
아래 이미지는 실제 확인 과정에서 캡처한 화면입니다.
화면에 “You’ve been invited with referral code: chainhelm”라고 표시되어 있어, 링크를 통해 전달된 추천 코드 CHAINHELM의 적용이 첫 입금을 완료하는 시점에 이루어질 예정임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chainhelm은 코드의 유효성을 상시 검증하여 사용 가능한 상태임을 확인하고 있습니다.
코드가 계정에 닿는 길은 두 가지입니다. 하나는 추천 코드가 이미 들어 있는 링크로 접속하는 방법이고, 다른 하나는 지갑을 연결할 때 코드 입력란에 직접 넣는 방법입니다. 어느 쪽으로 들어가든 결과는 같으며, 실제 화면을 따라가는 절차는 아래 등록 절차 장에서 순서대로 보여 드립니다.
한 가지만 미리 짚어 두겠습니다. 코드 표기는 대문자 CHAINHELM이지만, 위 화면 인용문에 보이는 chainhelm은 앱이 소문자로 보여 준 것을 그대로 옮긴 것입니다. Pacifica는 대소문자를 구분하지 않고 같은 코드로 처리하므로, 화면에 소문자로 뜬다고 해서 다른 코드가 들어간 것은 아닙니다. 다만 이 확인의 범위는 등록 절차와 코드 적용까지입니다. 뒤에서 다루는 규제나 리스크는 공개된 자료를 조사한 결과이지 편집팀이 직접 겪은 일이 아닙니다.
Pacifica 추천 코드 「CHAINHELM」 혜택
이 코드를 지갑 연결 시 적용하면 Pacifica에서 다음과 같은 혜택이 적용됩니다.
혜택을 받으려면 지갑을 연결할 때 코드를 적용해야 합니다. 적용을 빠뜨리지 않도록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이 부스트가 붙는 대상은 거래 수수료가 아니라 Pacifica가 매주 돌리는 포인트 프로그램의 적립분입니다. 그 포인트 제도가 어떻게 굴러가는지, 그리고 그 포인트에 무엇이 약속되어 있고 무엇이 약속되어 있지 않은지는 뒤의 포인트 장에서 따로 정리했습니다.
Pacifica 추천 코드를 이용한 등록 절차
PC·브라우저에서 연결하는 경우와 스마트폰(모바일)에서 연결하는 경우로 나누어 설명합니다.
절차 어디에도 신분증 제출이나 본인확인 단계는 없습니다. 지갑을 연결하고 서명하면 그대로 계정이 열립니다.
지갑 선택 화면에는 이메일·Google·X 계정으로 들어가는 소셜 로그인도 함께 놓여 있습니다. 이 경로로 만든 계정 뒤에도 온체인 지갑이 붙지만, 키 보관은 내보내기를 하기 전까지 임베디드 지갑 제공자(Privy) 쪽에 남습니다. 직접 키를 쥐는 자기수탁 지갑과는 상태가 다르므로, 어느 쪽으로 연결할지는 이 차이를 알고 고르시는 편이 좋습니다.
PC·브라우저 연결 절차
- 먼저 Pacifica 공식 페이지를 열어 주세요(추천 코드가 적용된 링크입니다). 페이지를 열면 아래와 같은 화면이 나타납니다.
2. 레퍼럴 코드 확인 후 지갑 연결
초대 링크로 접속하면 거래 화면 위에 “Welcome to Pacifica!” 안내창이 열립니다. 레퍼럴 코드 chainhelm이 이미 적용되어 있으므로 코드를 따로 입력하지 않고 “Connect Wallet”을 클릭하면 지갑 선택 창으로 넘어갑니다.
3. 연결할 지갑으로 Phantom 선택
지갑 목록 맨 위의 “Phantom”을 클릭하면 지갑 승인 창이 열립니다. 설치된 지갑에는 감지 표시가 붙어 있으며, “Solflare”·“MetaMask”·“OKX Wallet” 같은 다른 지갑이나 이메일·Google·X 계정을 이용한 소셜 로그인으로도 연결할 수 있습니다.
4. Phantom에서 연결 승인
Phantom 확장 프로그램 창이 열리면 연결을 요청한 주소가 app.pacifica.fi인지 확인한 뒤 “Connect”를 클릭합니다. 승인하면 선택한 계정의 잔액과 활동 내역 조회가 허용되고, 지갑이 연결된 상태로 Pacifica 화면으로 돌아옵니다.
5. 서명 단계로 진행
지갑이 연결되면 안내창 버튼이 “Sign to Continue”로 바뀌므로 그대로 클릭해 서명 단계로 넘어갑니다. 같은 창에 레퍼럴 코드는 첫 입금을 마쳐야 적용된다는 안내가 함께 나옵니다.
6. 가스비 없는 연결 서명 실행
연결 서명 창이 열리면 “Stay Connected”가 켜져 있는 것을 확인하고 “Start Trading”을 클릭합니다. 이 서명은 가스비가 들지 않는 연결용 서명이고, 하드웨어 지갑을 쓸 때만 “Use Hardware Wallet”을 함께 체크합니다.
7. Phantom에서 서명 확인
Phantom 확장 프로그램 창에 서명 요청이 뜨면 창 위쪽의 계정과 요청 주소 app.pacifica.fi를 확인하고 “Confirm”을 클릭합니다. 이 서명은 해당 계정의 소유를 증명하는 절차이며, 네트워크가 Solana로 지정된 것도 함께 확인합니다.
8. 첫 입금으로 레퍼럴 코드 적용
서명이 끝나면 안내창 버튼이 “Deposit”으로 바뀌므로 그대로 클릭해 입금 단계로 들어갑니다. 레퍼럴 코드 chainhelm은 첫 입금을 마쳐야 계정에 적용되므로 이 단계를 건너뛰지 않습니다.
스마트폰(iOS / Android) 연결 절차
- 먼저 Pacifica 공식 페이지를 모바일 브라우저나 지갑 앱 내 브라우저에서 열어 주세요(추천 코드가 적용된 링크입니다). 페이지를 열면 아래와 같은 화면이 나타납니다.
2. 레퍼럴 코드 확인 후 지갑 연결
휴대폰에서 초대 링크를 열면 거래 화면 위에 “Welcome to Pacifica!” 안내창이 뜹니다. 레퍼럴 코드 chainhelm이 이미 적용된 상태이므로 코드 입력 없이 “Connect Wallet”을 탭하면 지갑 선택 화면으로 넘어갑니다.
3. 연결할 지갑으로 Phantom 선택
지갑 선택 화면에서 목록 맨 위의 “Phantom”을 탭하면 지갑 앱의 승인 화면으로 넘어갑니다. “Backpack”·“OKX Wallet”·“Solflare” 같은 다른 지갑이나 이메일·Google·X 계정을 이용한 소셜 로그인도 고를 수 있습니다.
4. Phantom에서 연결 승인
Phantom 앱의 연결 승인 화면으로 넘어가면 요청 주소가 app.pacifica.fi인지 확인하고 “Connect”를 탭합니다. 승인하면 선택한 계정의 잔액과 활동 내역 조회가 허용되고, 지갑이 연결된 채로 Pacifica 화면으로 돌아옵니다.
5. 서명 단계로 진행
지갑이 연결되면 안내창 버튼이 “Sign to Continue”로 바뀌고, 그대로 탭하면 서명 단계로 넘어갑니다. 창에는 레퍼럴 코드가 첫 입금 이후에 적용된다는 안내도 함께 표시됩니다.
6. 가스비 없는 연결 서명 실행
연결 서명 창이 뜨면 “Stay Connected”가 켜져 있는지 확인하고 “Start Trading”을 탭합니다. 이 서명에는 가스비가 들지 않으며, 하드웨어 지갑을 연결해 쓸 때만 “Use Hardware Wallet”을 함께 체크합니다.
7. Phantom에서 서명 확인
Phantom 앱에 서명 요청 화면이 뜨면 계정과 요청 주소 app.pacifica.fi를 확인하고 “Confirm”을 탭합니다. 이 서명은 계정 소유를 증명하는 절차이며, 네트워크가 Solana인지도 같은 화면에서 확인합니다.
8. 첫 입금으로 레퍼럴 코드 적용
서명을 마치면 안내창 버튼이 “Deposit”으로 바뀌므로 그대로 탭해 입금 단계로 들어갑니다. 레퍼럴 코드 chainhelm은 첫 입금을 마쳐야 계정에 적용되므로 이 단계를 건너뛰지 않습니다.
Pacifica 연결 후 해야 할 일
PC·브라우저에서 입금하는 경우와 스마트폰(모바일)에서 입금하는 경우로 나누어 설명합니다.
연결만 마친 시점에서는 코드가 아직 확정되지 않았습니다. 앞의 화면들이 그대로 말하고 있듯, 레퍼럴 코드는 첫 입금이 계정에 반영되는 순간에 적용이 확정됩니다. 그래서 입금은 거래를 시작하기 위한 준비인 동시에 코드 적용의 마지막 단계이기도 합니다.
입금할 때 가장 먼저 확인해야 할 것은 자산과 네트워크입니다. Pacifica가 받는 것은 솔라나 네트워크 위의 USDC뿐이고, 공식 지원 문서는 Ethereum이나 Arbitrum 같은 다른 체인으로 보내거나 USDT처럼 다른 토큰을 보낸 경우, 또 SOL을 잘못된 자산으로 보낸 경우에는 계정에 반영되지 않는다고 못 박고 있습니다. 그렇게 보낸 자금을 되찾는 절차는 공식 문서 어디에도 안내되어 있지 않습니다. 체인과 토큰을 고르는 화면은 몇 초면 지나가지만, 되돌릴 방법이 안내되지 않는 단계는 이 한 곳뿐입니다.
금액에도 하한이 있습니다. 10 USDC 미만은 자동으로 반영되지 않고, 현물 자산을 넣는 경우에는 약 10 USD 상당이 최소 단위이며 자산별로 하루 50,000 USD 한도가 걸립니다.
마지막으로 수수료의 위치를 잡아 두시면 이후 화면이 헷갈리지 않습니다. Pacifica에서 주문을 넣고 고치고 취소하고 체결하는 데에는 솔라나 가스가 붙지 않습니다. 가스가 발생하는 지점은 입금과 출금, 즉 자금이 체인을 오가는 경계뿐입니다. 지갑에 SOL을 조금 남겨 두라는 화면 안내도 같은 이야기입니다.
PC·브라우저 입금 절차
거래 화면 오른쪽 위의 “Deposit”을 클릭하면 입금 창이 열립니다. 오른쪽 아래 계정 요약 영역에도 같은 “Deposit” 버튼이 있어 어느 쪽에서 눌러도 됩니다.
입금 창에서 “Direct Deposit”이 Solana 네트워크로 선택된 것을 확인하고, 금액란에 입금할 USDC 수량을 입력합니다. 지갑 잔액을 그대로 넣으려면 “Max”를 클릭하면 되고, 아래 약관 체크박스를 비워 둔 동안에는 “Deposit” 버튼이 흐린 채로 눌리지 않습니다.
다른 체인에 자금이 있다면 왼쪽의 “Cross-chain”을 골라 “deBridge”를 거쳐 보낼 수도 있습니다.
“I agree to the terms of service”에 체크하면 흐렸던 “Deposit” 버튼이 활성화되므로, 금액을 다시 확인하고 “Deposit”을 클릭합니다. 약관 본문은 체크박스 문구 안의 링크에서 바로 열어 볼 수 있습니다.
“Deposit”을 클릭하면 버튼에 로딩 표시가 나타나면서 요청이 지갑으로 전달됩니다. 이 상태에서는 창을 닫지 말고 지갑 승인 창이 뜰 때까지 기다립니다.
Phantom 확장 프로그램에 거래 확인 창이 열리면 차감될 USDC 금액과 네트워크가 Solana인지 확인하고 “Confirm”을 클릭합니다. 네트워크 수수료 항목에 소량의 SOL이 표시되므로 지갑에 SOL이 남아 있어야 합니다.
여기 뜨는 네트워크 수수료가 앞에서 말한, 입출금 경계에서만 붙는 솔라나 가스입니다.
승인이 끝나면 화면 오른쪽 아래에 “Deposit Initiated” 알림이 뜨면서 보낸 USDC 금액이 함께 표시됩니다. 체인에서 처리 상태를 확인하려면 알림 안의 “View on Solscan”을 클릭합니다.
스마트폰(iOS / Android) 입금 절차
거래 화면 맨 위의 “Deposit”을 탭하면 입금 창이 열립니다. 차트 아래 주문 입력란은 입금을 마친 뒤에 쓰므로 지금은 입금부터 진행합니다.
입금 창 위쪽에 “Direct Deposit”과 네트워크 Solana가 표시된 것을 확인하고, 금액란을 탭해 입금할 USDC 수량을 입력합니다. 지갑 잔액을 그대로 넣을 때는 “Max”를 누르고, 약관 체크박스를 비워 두면 아래 “Deposit” 버튼은 흐린 상태로 남습니다.
다른 체인에서 보내려면 아래쪽 입금 수단 영역의 “Cross-chain”에서 “deBridge”를 선택합니다.
“I agree to the terms of service”를 탭해 체크하면 아래 “Deposit” 버튼이 활성화됩니다. 금액과 네트워크를 한 번 더 확인한 뒤 “Deposit”을 탭합니다.
“Deposit”을 탭하면 버튼이 로딩 표시로 바뀌면서 요청이 지갑으로 넘어갑니다. 창을 닫지 말고 Phantom 승인 화면이 열릴 때까지 기다립니다.
Phantom 앱에 거래 확인 화면이 열리면 차감될 USDC 금액과 Solana 네트워크를 확인하고 “Confirm”을 탭합니다. 네트워크 수수료로 소량의 SOL이 표시되므로 지갑에 SOL이 남아 있어야 합니다.
이 화면의 네트워크 수수료도 앞에서 말한, 입출금 경계에서만 붙는 솔라나 가스입니다.
승인을 마치면 화면 아래쪽에 “Deposit Initiated” 알림이 떠서 보낸 USDC 금액을 보여 줍니다. 체인에서 처리 상태를 확인하려면 알림의 “View on Solscan”을 탭합니다.
입금이 계정에 반영되면 레퍼럴 코드 chainhelm 적용이 확정되고, 그대로 거래를 시작할 수 있습니다.
Pacifica 추천 코드는 등록 후에는 추가할 수 없습니다
추천 코드는 지갑을 처음 연결할 때 단 한 번만 적용할 수 있습니다.
추천 코드를 적용하지 않은 채 연결을 마쳤다면, 같은 지갑에 나중에 코드를 연동할 방법은 없습니다. 그래도 적용하고 싶다면 새 지갑으로 처음부터 다시 연결하는 수밖에 없습니다.
- 지갑을 연결할 때 추천 코드 CHAINHELM의 적용 표시가 나타나는지(링크로 접속했을 때 뜨는 적용 안내와 코드 입력란에 들어간 내용을 함께 확인)
이 제약이 왜 생기는지를 알아 두면 판단이 쉬워집니다. Pacifica 계정은 아이디와 비밀번호가 아니라 지갑 주소 그 자체이고, 추천 코드는 계정이 아니라 그 지갑에 묶입니다. 그래서 이미 자금이 들어가 있는 지갑에 코드를 얹는 방식은 성립하지 않습니다.
실무적으로는 이런 뜻입니다. 이미 Pacifica를 쓰고 있는 지갑이라면 그 지갑에는 코드를 붙일 수 없고, 코드를 적용하려면 아직 Pacifica에 연결한 적 없는 새 지갑으로 처음부터 다시 연결하는 길뿐입니다. 앱 어딘가에 뒤늦게 코드를 넣는 창구가 따로 있지는 않으므로, 그런 화면을 찾다가 시간을 쓰실 필요는 없습니다.
정리하면 확인할 지점은 연결 직전 한 곳입니다. 추천 링크로 들어왔다면 환영 창에 코드가 이미 적용되어 있고, 링크 없이 들어왔다면 연결 시 코드 입력란에 코드를 넣으면 됩니다. 위 체크리스트가 보라는 것이 바로 그 표시입니다.
◆ ◇ ◆
포인트는 매주 1,000만 점씩 배분되지만, 토큰으로 바뀐다는 약속은 없습니다
여기까지가 코드 자체의 이야기였다면, 지금부터는 그 코드가 붙는 제도와 거래소의 이야기입니다. 추천 코드가 올려 주는 +5%는 Pacifica가 매주 돌리는 포인트 프로그램의 적립분에 붙으므로, 그 프로그램이 언제 무엇을 정산하는지부터 짚어 두겠습니다.
매주 목요일 00:00 UTC 스냅샷으로 1,000만 포인트가 나뉩니다
이 주기가 시작된 날은 2025-09-04 00:00 UTC입니다. 한국 시간으로는 목요일 오전 9시가 스냅샷 시점이 되므로, 한 주의 활동이 어디서 끊기는지는 그 시각을 기준으로 보시면 됩니다.
여기서 한 가지가 눈에 띕니다. 공식 문서는 시즌 번호도 에포크 번호도 붙이지 않고, 프로그램이 언제 끝난다는 예정일도 밝히지 않습니다. 회차를 세어 남은 기간을 가늠하거나 “몇 번째 시즌까지 참여하면 된다”는 식으로 계획을 세우는 일은 적어도 공식 자료를 근거로는 성립하지 않는다는 뜻입니다.
산식은 공개되지 않고, 자전거래나 다중 계정으로는 쌓이지 않습니다
그렇다면 포인트는 무엇으로 쌓일까요. 공식 문서가 말하는 대상은 GUI나 API를 통한 실제 거래 활동입니다. 다만 그 이상으로 들어가면 문서는 스스로 선을 긋습니다. 산식은 “설계상 동적이고 불투명하며 사용 양상에 따라 매주 갱신된다”고 적혀 있고, 세부를 아는 사람은 팀 내 소수뿐이라는 설명이 뒤따릅니다.
공개된 규칙
비공개인 부분
이 구분이 실제로 갖는 의미는 분명합니다. 한 주의 결과만 놓고 규칙을 역산하기 어렵고, 이번 주에 덜 나왔다고 해서 그것이 활동량 탓인지 반영 시점 탓인지 가려낼 방법도 없습니다. 한국어로 도는 안내문 가운데는 참여 과제를 체크리스트처럼 늘어놓은 것이 많지만, 공식 자료가 보증하는 범위는 위 “공개된 규칙” 칸까지입니다.
토큰도 TGE도 아직 없고, 전환을 약속한 공식 문구도 없습니다
2026-07-29 시점에 Pacifica에는 토큰이 없고, TGE도 없었으며, 실시된 에어드랍도 없습니다. 이 판단은 한 곳에서만 나온 것이 아닙니다. 공식 문서와 약관 어디에도 토큰이나 토크노믹스가 등장하지 않고, DeFi Llama는 이 프로토콜의 시가총액을 값 없음으로 표시하며, 공식 문서 자신이 외부 자금을 유치하지 않고 자체 조달로 운영한다고 적고 있습니다.
그러면 지금 쌓는 포인트는 무엇일까요. 이 물음에 대한 답은 마케팅 문구가 아니라 약관에 있습니다.
포인트는 현금 가치가 없고, 회사 재량으로 조정·취소·몰수될 수 있습니다.Pacifica 이용약관 10.3
바로 앞 항인 10.2는 포인트가 아니라 프로그램 자체를 다룹니다. Pacifica는 어떤 프로그램이든 예고 없이 수정하거나 중단하거나 종료할 수 있고, 참여자에 대한 책임도 지지 않으며, 프로그램의 가용성·보상·기능을 보장하지 않는다고 적혀 있습니다. 10.3에는 배분이나 교환에 추가 조건이 붙을 수 있다는 항, 그리고 관할 법령에 따라 참여가 제한되거나 금지될 수 있다는 항이 함께 있고, 회사는 규정 준수 여부를 소급해 검토해 혜택을 거둘 권리까지 남겨 두었습니다.
받는 쪽에서 보면 제한은 세 층으로 쌓여 있습니다.
- 지리
- 약관 10.3(d)는 관할 법령이 참여를 제한하거나 금지할 수 있다고 적고, 그 위에 인터페이스 접속 자체를 막는 Restricted Territories가 따로 놓여 있습니다.
- 행위
- 자전거래와 시빌을 비롯한 조작성 활동에서는 포인트가 발생하지 않습니다.
- 재량
- 금지 활동이나 남용이라고 회사가 판단하거나 의심하는 것만으로 기준이 충족되고, 그 판단을 소급해 적용할 권리도 유보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이 장에서 기억해 두실 것은 하나로 정리됩니다. 매주 쌓이는 것은 토큰에 대한 청구권이 아니라 포인트이고, 그 포인트가 앞으로 무엇이 될지에 대해 Pacifica는 어느 문서에서도 말한 적이 없습니다. 위 세 층 가운데 지리 층은 뒤의 두 장에서 다시 만나게 됩니다.
Pacifica는 2025년에 문을 연 솔라나 기반 무기한 선물 거래소이고, 인터페이스 운영사는 파나마 법인입니다
2025년 1월에 세워져 6월에 메인넷을 열었습니다
Pacifica는 솔라나 위에서 돌아가는 무기한 선물 거래소입니다. 한국어로 이 이름을 검색하면 같은 이름을 쓰는 악기와 자동차, 화장품 브랜드가 함께 나오는데, 이 글이 다루는 Pacifica는 그 가운데 어느 것도 아닙니다.
한 해 남짓한 기간에 취급 자산과 도구가 함께 넓어졌다는 것이 이 흐름에서 읽히는 대목입니다. 뒤에서 다룰 시장 구성과 리스크 항목 상당수가 2026년에 추가된 기능에서 나옵니다.
계약 상대가 누구인지도 확인해 두시는 편이 좋습니다. 인터페이스, 즉 웹 프런트엔드와 모바일 앱을 제공하는 곳은 파나마 법인인 SkyLake Global Corp이고, 이용약관의 당사자도 이 회사입니다. 약관이 인터페이스와 프로토콜을 어떻게 나누는지, 그 구분이 실제로는 어디까지 유효한지는 규제 장에서 따로 다룹니다.
리더십은 확인할 수 있는 정보가 가장 적은 영역입니다. 공식 사이트에도 문서에도 약관에도 창업자나 임원의 이름이 없습니다. 공식 문서가 밝히는 것은 팀에 Binance, FTX, Coinbase, Jane Street, Fidelity, OpenAI 등을 거친 사람들이 있다는 서술까지입니다. Constance Wang이 공동창업자이고 2022년 11월까지 FTX의 COO였다는 이야기는 업계 매체 보도에만 등장하며, 그마저도 같은 매체가 낸 두 건입니다. 다른 공동창업자들은 이름까지 확인되지 않아 여기서는 다루지 않습니다.
주문은 오프체인에서 매칭되고, 정산과 보관은 솔라나 위에서 이뤄집니다
퍼프 DEX라고 하면 흔히 자동화된 유동성 풀을 떠올리시지만 Pacifica는 그 방식이 아닙니다. 매수 호가와 매도 호가를 줄 세워 서로 맞추는 중앙지정가 호가창(CLOB)을 씁니다. 주식 거래 화면에서 보시던 호가창과 같은 구조라고 생각하시면 되고, 가격이 풀의 잔고 비율로 정해지는 AMM과는 다릅니다.
여기서 중요한 것은 그 호가창을 누가 돌리느냐입니다. 주문 매칭은 Pacifica가 운영하는 오프체인 엔진이 처리합니다. 결과적으로 체결과 주문 순서, 수수료 체계는 중앙에서 통제됩니다. 온체인에서 일어나는 것은 정산과 보관 쪽입니다. 이 구조 자체가 어떤 위험을 낳는지는 리스크 장에서 다루고, 여기서는 층이 나뉘어 있다는 사실까지만 잡아 두겠습니다.
보관은 둘로 나뉘어 있습니다. 하나는 프로그램 차원의 지출 한도가 걸린 핫월렛이고, 다른 하나는 Squads 멀티시그로 관리되는 콜드 볼트입니다. 브리지와 볼트에 해당하는 솔라나 프로그램 주소 네 개가 공개되어 있어 온체인에서 직접 확인해 볼 수 있습니다.
앞서 입금 화면에서 보신 가스 이야기도 이 구조에서 나옵니다. 주문이 체인 위에서 오가지 않으니 거래마다 붙는 가스가 없고, 자금이 체인을 드나드는 입출금 경계에서만 솔라나 네트워크 수수료가 발생합니다.
취급 시장은 72개이고, 최대 레버리지는 종목마다 다릅니다
공식 시장 사양표에 올라 있는 시장은 72개입니다. 구성은 암호자산 퍼프 49개, 특수 페어 2개, 실물자산 21개이며, 특수 페어 안에는 퍼프가 아닌 SOL-USDC 현물 시장이 하나 들어 있습니다. 공식 소개 페이지에는 “65+“라는 표기가 남아 있는데 이는 반올림된 옛 수치이므로, 현재 값은 72로 보시면 됩니다.
실물자산 쪽이 이 거래소를 다른 솔라나 퍼프 DEX와 갈라놓는 대목입니다. 단일 종목 주식 10개(TSLA, NVDA, GOOGL, PLTR, MSTR, SAMSUNG, SKHYNIX, HOOD, CRCL, SPCX), S&P 500 지수, ETF 하나(URNM), FX 2개, 원자재 6개가 있고 여기에 프리 IPO와 프리마켓 상품이 더해집니다.
목록에 SAMSUNG과 SKHYNIX가 들어 있다는 점은 한국 독자라면 가장 먼저 눈에 들어올 부분일 텐데, 오해가 생기기 쉬운 자리이기도 합니다. 이 시장들은 기초자산의 가격을 참조해 현금으로 정산하는 무기한 선물이지 주식 자체를 사는 상품이 아닙니다. 삼성전자 주식을 보유하게 되는 것도, 배당이나 의결권이 따라오는 것도 아닙니다.
최대 레버리지는 계정 단위 상한이 아니라 종목별로 다릅니다.
주식과 원자재가 모두 10배 구간에 묶여 있다는 점은 기억해 두실 만합니다. 뒤의 리스크 장에서 다시 나오는데, 이 구간의 상당수가 청산 경로마저 다르게 취급됩니다.
기본 수수료는 메이커 0.015%, 테이커 0.040%에서 시작합니다
수수료 티어는 30일 롤링 거래량 기준으로 여덟 단계입니다. VIP 1 구간부터 메이커는 0.000%가 되지만 테이커는 어느 구간에서도 0이 되지 않고, 가장 낮은 값이 VIP 3의 0.028%입니다. 무수수료 거래소로 소개되는 경우를 보시더라도 실제 표는 이렇습니다.
할인의 축이 하나뿐이라는 점도 이 거래소의 특징입니다. 네이티브 토큰이 없으니 토큰을 사서 수수료를 깎는 구조가 아예 없고, 남는 것은 거래량뿐입니다. 여기에 더해 다른 거래소의 30일 거래량을 제출해 같은 등급을 30일간 인정받는 VIP 프로그램이 따로 있습니다.
펀딩 산식은 호가창 체결 가격과 오라클 가격의 괴리를 반영하는 구조인데, 포지션을 밤새 들고 갈지 판단할 때 실제로 바뀌는 것은 위에 적힌 주기와 상한 두 가지입니다.
입출금 쪽은 단순합니다. 입금에서 나가는 비용은 솔라나 네트워크 가스뿐이고, 거래마다 붙는 가스는 없습니다. 여기에 비용 항목이 하나 더 있는데, 청산이 발생하면 청산된 포지션 가치의 max(0.75%, 유지증거금비율 × 0.4)가 청산 수수료로 빠집니다. 이 값이 왜 그렇게 설계되었는지는 리스크 장에서 다룹니다.
규모 수치는 DeFi Llama 기준으로 읽어야 합니다
- TVL 27,880,000 USD
- DeFi Llama의 2026-07-29 스냅샷이고, 전액이 솔라나에 있습니다.
- 30일 거래량 10,846,099,865 USD
- 같은 스냅샷의 DeFi Llama 수치입니다.
- 누적 거래량 2,200억 USD
- 공식 문서가 밝힌 자체 보고 수치입니다. DeFi Llama의 전기간 합계 약 1,219억 USD와 1.8배가량 벌어져 있습니다.
- 이용자 수 10,000명 이상
- 2025-09-26 보도 시점의 수치입니다. 이후 갱신된 공개 수치가 없어 현재값으로 읽을 수 없습니다.
이 표에 24시간 거래량이 빠져 있는 데에는 이유가 있습니다. 같은 날짜인데도 집계처마다 수치가 갈리기 때문입니다. 2026-07-29 기준으로 DeFi Llama는 359,910,948 USD를, CoinGecko는 741,701,410 USD를, CoinMarketCap은 734,808,141 USD를 보고했습니다. 뒤의 두 곳은 서로 비슷하고, DeFi Llama 수치는 그 절반쯤입니다.
그래서 이 글은 규모와 순위 수치를 DeFi Llama 기준으로 통일하고, 어느 수치를 쓰든 출처와 날짜를 붙였습니다. 서로 다른 관례로 집계된 숫자를 한 비교 안에 섞으면 그 비교는 의미를 잃습니다. 왜 이런 차이가 나는지는 바로 다음 장에서 이어 가겠습니다.
24시간 거래량은 퍼프 DEX 9위, 미결제약정은 11위입니다
9위·11위·점유율 1.67%가 2026-07-29 시점의 위치입니다
30일 거래량으로 보면 수치를 보고한 102개 프로토콜 가운데 10위입니다. 점유율은 전체 퍼프 DEX의 그날 24시간 거래량 약 215억 USD 가운데 1.67%에 해당합니다. 위쪽에는 Hyperliquid와 Aster를 비롯한 여덟 곳이 있습니다.
이 세 수치를 나란히 놓으면 한 가지 특징이 보입니다. 거래량 순위(9위)가 미결제약정 순위(11위)보다 높습니다. 남아 있는 미결제 잔고에 비해 하루에 도는 거래가 많다는 뜻이고, 포지션을 오래 들고 가기보다 짧게 돌리는 쪽 비중이 인접 순위의 프로토콜들보다 크다고 읽을 수 있습니다.
순위는 매일 바뀝니다. 이 글의 수치는 2026-07-29 스냅샷이며, 날짜를 떼고 인용하면 곧 사실과 어긋나게 됩니다.
수수료 수익 순위는 집계 자체가 없고, 거래량 수치는 집계처마다 두 배까지 갈립니다
퍼프 DEX의 위치를 볼 때 보통 세 가지 순위를 함께 봅니다. 24시간 거래량, 미결제약정, 그리고 프로토콜 수수료 수익입니다. Pacifica는 세 번째를 확인할 방법이 없습니다. 2026-07-29 확인 시점에 DeFi Llama의 수수료 데이터셋에 Pacifica 항목이 아예 없고, Pacifica 자신도 프로토콜 수수료 수익을 공개하지 않습니다.
이것이 순위가 틀렸다는 뜻은 아닙니다. 거래량 기반 순위를 대조할 축이 하나 빠져 있다는 뜻입니다. 수수료 수익은 거래량과 달리 부풀리기 어려운 지표라 보통 교차 검증에 쓰이는데, 이 거래소에서는 그 검증을 할 수 없습니다.
앞 장에서 남겨 둔 두 배 차이도 여기서 정리하겠습니다. 매수와 매도를 양쪽 다 세는 방식과 한쪽만 세는 방식의 차이가 대략 두 배로 나타나는데, 관측된 비율이 그 특징과 맞아떨어집니다. 다만 세 집계처 어느 곳도 자기 계산 관례를 공표하지 않으므로, 이것은 유력한 설명이지 확정된 설명은 아닙니다. 공식 문서의 누적 거래량과 DeFi Llama 전기간 합계 사이의 1.8배 차이도 같은 모양입니다.
다른 퍼프 DEX와 갈리는 지점은 규모가 아니라 취급 범위와 도구입니다
규모만 놓고 보면 Pacifica는 상위권 언저리의 중형입니다. 구별되는 지점은 다른 데 있습니다.
첫째는 취급 범위입니다. 대부분의 솔라나 퍼프 DEX가 암호자산 페어만 상장하는 데 비해, 앞에서 본 주식과 지수, ETF, FX, 원자재, 프리 IPO 퍼프가 하나의 마진 계정 안에 함께 놓여 있습니다. 계좌를 나누지 않고 같은 담보로 여러 자산군을 다룰 수 있다는 점이 이 구성의 실질적인 차이입니다.
둘째는 마진 구조입니다. 통합 마진은 USDC 잔고와 퍼프 미실현손익, 그리고 담보인정비율을 반영한 현물 담보를 하나의 자기자본 값으로 묶습니다. 여기에 USDC 머니마켓이 붙어 있어 잔고가 1,000 USDC 이상이면 유휴 USDC가 자동으로 대출에 쓰입니다. 편의에는 반대급부가 따르는데, 그 부분은 리스크 장에서 다룹니다.
셋째는 도구입니다. 자체 REST·WebSocket API가 출시 때부터 제공되었고, MIT 라이선스 Python SDK, MCP 서버, 제3자 프런트엔드의 수수료 귀속을 처리하는 Builder Program이 갖춰져 있습니다. 프로그램으로 주문을 내거나 에이전트를 붙여 쓰는 쪽을 정면으로 겨냥한 구성입니다. 미체결 지정가 주문에 수익이 붙는 Print와 가격대를 맞히는 Swim도 있는데, 여기서는 그런 기능이 있다는 확인까지만 하겠습니다.
정리하면 이 거래소의 성격은 “가장 큰 곳”이 아니라 “한 계정에서 다루는 범위가 넓고 프로그램 매매 도구가 갖춰진 곳”에 가깝습니다. 이 판정은 위에서 인용한 수치의 범위 안에서만 유효합니다.
약관은 12개 관할을 배제하고, 어느 나라에서도 인가는 받지 않았습니다
배제 목록은 12곳이고, 제재 대상 관할까지 열려 있습니다
이용약관의 Restricted Jurisdictions 조항은 거주지나 소재지, 설립지가 다음 12개 관할에 해당하는 개인과 법인에게는 서비스를 제공하지 않는다고 적고 있습니다. 미국, 캐나다, 영국, 중국, 러시아, 우크라이나, 쿠바, 이란, 베네수엘라, 시리아, 북한, 필리핀입니다.
목록은 여기서 끝나지 않습니다. 같은 조항이 유엔·미국·유럽연합·영국의 포괄 경제제재를 받는 관할까지 함께 배제한다고 적고 있어서, 이름이 적힌 12곳이 전부가 아닙니다. 자격 요건도 따로 있습니다. OFAC SDN을 비롯한 제재·거래금지 명단에 오르지 않았을 것, 그리고 만 18세 이상일 것입니다.
집행은 인터페이스 접속에 대한 IP 기반 지역 판별로 이뤄집니다. 앞에서 보셨듯 이 거래소에는 신원확인 절차가 없으므로, 누가 접속했는지가 아니라 어느 IP와 어느 기기에서 접속했는지가 판단 기준이 됩니다. 약관은 특정 기기나 지갑 주소를 차단할 수 있고 사전 통지 없이 접근을 중단할 수 있다는 권한을 명시하고, 지역 제한을 집행할 목적으로 접속 IP를 기록해 둔다는 점도 밝히고 있습니다.
약관은 인터페이스와 프로토콜을 나누지만, 실제 경계는 그만큼 넓지 않습니다
두 층으로 나뉜 구조
그만큼 넓지 않은 경계
이 대비는 어느 쪽을 비난하기 위한 것이 아니라, 약관의 문언과 운영 실태 사이에 간격이 있다는 구조적 사실을 확인해 두기 위한 것입니다.
인가도 제재 이력도 없는 상태이고, 약관은 넓어지는 방향입니다
Pacifica는 어느 관할에서도 라이선스나 등록, 인가를 주장하지 않습니다. 공식 사이트와 문서, 약관 어디에도 그런 서술이 없습니다. 법인은 파나마에 있고 분쟁은 싱가포르 SIAC 중재로 가도록 되어 있는데, 둘 다 금융업 인가와는 다른 이야기입니다.
제재 이력도 마찬가지입니다. 2026-07-29 시점에 어떤 당국의 조치나 경고, 소송, 제재도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다만 이것은 찾아본 결과 나오지 않았다는 뜻이지 아무 문제가 없음이 증명되었다는 뜻은 아닙니다.
감독하는 규제기관이 없다는 사실이 이용자에게 갖는 의미는 한 문장으로 정리됩니다. 문제가 생겼을 때 이용자를 대신해 개입할 주체가 없다는 것입니다. 인가를 받은 거래소라면 당국에 민원을 넣거나 감독 절차를 기대할 수 있지만, 여기에는 그런 경로가 없습니다.
방향을 보면 배제 범위는 좁아지는 쪽이 아니라 넓어지는 쪽입니다. 최종 개정일은 2026-06-11이고, 이 판본의 배제 목록에는 제재 대상만 담는 통상적인 범위를 넘어 캐나다, 영국, 중국, 필리핀이 함께 들어가 있습니다. 같은 개정에서 모바일 앱의 앱스토어 배포와 기기 차단을 다루는 조항도 새로 추가되었습니다.
이렇게 배제가 넓어진 배경으로 짚이는 것은 앞에서 본 주식·지수·프리 IPO 퍼프입니다. 이런 상품군은 증권과 파생상품 인가 문제를 부르는 쪽이고, 실제로 배제 목록에는 소매 대상 주식 파생상품에 인가를 요구하는 미국·캐나다·영국이 들어 있습니다. 다만 Pacifica를 겨냥한 증권규제 당국의 판단이나 조치는 확인되지 않았고, 외부의 규제 사건이 이 개정을 밀었다는 근거도 공개 기록에는 없습니다. 지금까지의 기록으로 보면 이 거래소 자신의 선택에 가깝습니다.
한국은 배제 목록에 없지만, Pacifica는 국내에 신고된 사업자가 아닙니다
국내 규정의 의무는 이용자가 아니라 사업자 쪽에 걸립니다
접속부터 확인하겠습니다. 대한민국은 앞에서 본 Restricted Territories 12곳에 들어 있지 않고, 한국만 겨냥한 별도 차단도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2026-06-11 개정 약관 기준입니다. 다만 이 판단의 근거는 약관 텍스트와 차단 지표가 없다는 사실이지, 국내 IP에서 실제로 화면이 뜨는지를 확인한 결과는 아닙니다. 편집팀이 직접 검증했다고 말씀드릴 수 있는 범위는 앞의 등록 절차까지입니다.
앞 장에서 한 번 짚었지만 다시 확인해 두겠습니다. 목록에 적힌 North Korea는 북한이고 대한민국과는 별개의 관할입니다.
신고 상태는 다릅니다. Pacifica는 금융정보분석원에 신고된 가상자산사업자가 아닙니다. 금융위원회가 2026-06-24에 밝힌 바로는 신고 사업자가 28곳인데 Pacifica는 그 명단에 없고, 반대로 미신고 영업으로 수사기관에 통보된 명단에도 없습니다.
그 통보 명단이 어떤 것이었는지 보시면 국내 집행의 성격이 드러납니다.
이 조치들에는 공통점이 두 가지 있습니다. 하나는 어느 항목에도 Pacifica가 등장하지 않는다는 점이고, 다른 하나는 집행 수단이 중앙화 거래소의 앱과 사이트를 막는 방식이었다는 점입니다. DEX 프런트엔드에 같은 수단이 적용된 사례는 아직 확인되지 않습니다. 앞으로도 없으리라는 뜻은 아닙니다.
미신고라는 사실이 곧 위반을 뜻하는 것도 아닙니다. 금융정보분석원은 해외 사업자가 국내에서 영업한 것으로 볼 판단 지표를 스스로 공표해 두었는데, 한국어 웹사이트, 원화 결제 지원, 국내 이용자를 상대로 한 마케팅과 이벤트가 그것입니다. 2026-07-29에 이 기준으로 대조해 보니 Pacifica에서는 어느 지표도 나타나지 않았습니다. 한국어 로케일로 요청해도 영문 페이지만 돌아왔고, 문서 161쪽 어디에도 한국어가 없었으며, 한국어 공식 채널이나 국내 대상 캠페인도 찾을 수 없었습니다. 이것은 공표된 기준과 대조한 결과이지 당국이 내린 판단이 아니라는 점은 분명히 해 두겠습니다.
더 근본적인 물음은 아직 답이 나와 있지 않습니다. 비수탁형 DEX가 특정금융정보법상 가상자산사업자 정의에 들어가는지 자체가 국내에서 판단된 적이 없습니다. 2021년 2월 금융정보분석원과 금융감독원이 낸 신고 심사 매뉴얼은 수수료를 받지 않고 플랫폼만 제공하는 경우와 순수 P2P를 정의에서 제외하는데, Pacifica는 거래 수수료를 받으므로 그 예외가 그대로 들어맞지는 않습니다. 해결된 면제가 아니라 열려 있는 쟁점입니다.
그러면 이용자는 어떤 위치에 서 있을까요. 미신고 해외 플랫폼을 이용했다는 이유로 거주자를 처벌하는 국내 조항은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검토한 모든 자료에서 특정금융정보법의 형사 제재, 즉 5년 이하 징역이나 5천만 원 이하 벌금은 신고 없이 영업한 사업자를 향하고 있습니다.
다만 이것을 “그러니 안전하다”로 읽으시면 곤란합니다. 금융위원회는 같은 2026-06-24 자료에서 이용자 쪽의 간접적인 노출을 함께 경고했습니다. 본인 자금이 미신고 사업자의 범죄수익과 섞일 수 있고, 거래 상대방이나 자금 출처를 확인하는 과정에서 본인이 조사 대상이 될 수 있다는 내용입니다. 처벌 조항이 없다는 사실과 이 경고는 같은 자리에 놓고 보셔야 합니다.
상품 자체의 국내 취급 지위도 정해지지 않았습니다. 2026-06-23에 금융위원회 가상자산과 관계자가 무기한 선물은 더 논의가 필요한 영역이며 전통적 파생상품처럼 다룰지 검토해야 한다고 밝힌 것으로 보도되었습니다. 허용도 금지도 아닌 미정 상태이고, 이 논의에서 결정이 내려지면 지금 이 장의 상태 설명은 바뀌게 됩니다.
이용자가 스스로 지게 되는 의무는 세금 쪽에 있습니다.
세무가상자산 소득 과세는 2027-01-01 시행이 예정되어 있습니다. 2026-12-31까지의 양도 차익에는 소득세가 붙지 않고, 2027-01-01부터는 기타소득으로 분류돼 연 250만 원 기본공제를 뺀 뒤 20%(지방소득세를 더하면 약 22%)로 분리과세되며, 다음 해 5월 종합소득세 신고 기간에 스스로 신고하게 됩니다. Pacifica는 신원확인을 하지 않고 세무 자료도 발급하지 않으므로, 그 시점 이후의 신고는 전적으로 본인이 남긴 기록에 근거한 자기신고가 됩니다. 다만 이 시행일은 여러 차례 미뤄져 온 예정일입니다.
여기까지가 2026-07-29 기준으로 확인되는 한국의 상태입니다. 어느 항목도 이용을 권하거나 말리는 근거로 쓰기에는 부족하고, 지금 어디에 서 있는지를 알아 두는 데까지가 이 장의 몫입니다.
감사 보고서는 열리지 않고, 보험기금 대신 자동 디레버리징이 손실을 흡수합니다
감사 보고서는 링크가 열리지 않고, 소스 공개는 일부에 그칩니다
공식 Audits 페이지에 올라 있는 감사 보고서는 단 한 건이고, 그 PDF는 2026-07-29 확인 시점에 열리지 않았습니다.Pacifica 공식 Docs · BlockSec
그 한 건은 BlockSec 감사 보고서라는 항목명이 전부이고, 감사 일자도 범위도 적혀 있지 않습니다. 링크된 PDF는 문서 호스트와 그 뒤의 CDN 호스트 양쪽에서 모두 404를 돌려주었고, BlockSec이 공개하는 감사 보고서 목록에서도 Pacifica를 찾을 수 없었습니다.
그래서 이 글은 “감사를 받았다”고 쓰지 않습니다. 정확한 서술은 “감사를 받았다고 주장되어 있으나 그 내용을 외부에서 확인할 수 없다”입니다. 감사 보고서는 코드에 어떤 취약점이 있었고 무엇이 수정되었는지를 이용자가 직접 읽어 볼 수 있게 하는 자료인데, 지금은 그 확인 자체가 불가능합니다.
소스 공개도 부분적입니다. pacifica-fi 깃허브 조직에 MIT 라이선스로 공개된 저장소가 python-sdk, global-intel, pacifica-mcp 세 개 있지만, 정작 핵심인 매칭 엔진과 온체인 프로그램의 소스는 공개되어 있지 않습니다. 대신 솔라나 프로그램 주소 네 개가 공개되어 있어 자금이 실제로 어떻게 움직이는지는 온체인에서 관찰할 수 있습니다.
두 사실을 합치면 이용자가 스스로 확인할 수 있는 범위의 경계가 그려집니다. 자금의 흐름은 체인에서 볼 수 있지만, 그 흐름을 만드는 코드가 안전한지는 볼 수 없습니다.
보험기금이 없어서, 손실은 백스톱 청산자와 자동 디레버리징이 받습니다
Pacifica에는 보험기금이 문서화되어 있지 않습니다. 중앙화 거래소나 일부 퍼프 DEX가 두는, 청산이 제때 되지 않아 생긴 손실을 메우는 적립금이 없다는 뜻입니다. 대신 세 단계 구조가 그 자리를 채웁니다.
시장 청산
백스톱 청산
자동 디레버리징
세 번째 단계가 이 설계의 핵심입니다. 보험기금이 있었다면 기금이 흡수했을 손실이, 여기서는 반대편에서 이기고 있던 이용자들에게 분산됩니다. 잘못한 것이 없고 판단이 맞았더라도 포지션이 자기 의사와 무관하게 닫힐 수 있다는 뜻이고, 이 점이 다른 거래소와 실질적으로 갈리는 대목입니다.
기준선이 되는 유지증거금은 초기증거금의 절반, 즉 1/(2 × 최대레버리지)로 설계되어 있습니다. 50배 시장이라면 1%, 10배 시장이라면 5%가 됩니다.
한 가지 더 확인해 두실 것이 있습니다. 백스톱 청산자가 아예 받지 않는 시장이 18개 지정되어 있습니다. URNM, GOLD, SILVER, PAXG, CL, COPPER, NATGAS, EURUSD, USDJPY, NVDA, TSLA, PLTR, SP500, GOOGL, CRCL, HOOD, MEGA, BP입니다. 앞 장에서 본 실물자산 시장 상당수가 이 목록에 들어 있고, 그 시장에서 거래하시는 경우에는 위 2단계가 같은 방식으로 작동하지 않습니다.
집중 지점은 문서에 적혀 있지만, 완화 장치의 강도는 공개되지 않았습니다
집중되어 있는 지점은 세 가지입니다. 체결과 주문 순서, 수수료 체계를 좌우하는 오프체인 매칭 엔진, 운영사 서명키로 움직이는 핫월렛, 그리고 토큰 거버넌스나 DAO가 아예 없다는 점입니다. 이 사실들은 외부가 파헤쳐 낸 것이 아니라 프로토콜이 자기 문서에 적어 둔 것입니다.
완화 장치도 함께 적혀 있습니다. 이용자 자금의 대부분은 Squads 멀티시그로 관리되는 콜드 볼트에 있고, 이 볼트는 임의의 주소로 자금을 보낼 수 없도록 로직이 제한되어 있으며 핫월렛을 한도까지 채워 주는 것이 유일한 기능입니다. 핫월렛에는 프로그램 차원의 지출 한도가 걸려 있고, 출금 권한이나 한도를 바꾸려면 멀티시그 승인과 타임락을 거쳐야 합니다. 콜드 서명자는 여러 대륙에 흩어진 협의체로 구성되어 있다고 설명됩니다.
설계 자체를 문제 삼자는 이야기가 아닙니다. 어디까지가 공개되어 있고 어디부터가 공개되어 있지 않은지, 그 경계를 알고 자금을 넣으시라는 이야기입니다.
가격 기준은 중앙화 거래소 네 곳이고, 머니마켓에는 이용률 임계가 있습니다
청산이 언제 걸리는지를 정하는 것은 결국 가격입니다. 그 가격이 어디서 오는지 보면 이 거래소의 또 다른 의존점이 드러납니다. Pacifica는 탈중앙 오라클 네트워크를 쓰지 않고, 중앙화 거래소 네 곳의 USDT 표시 가격을 가중평균해 자체 오라클 가격을 만듭니다.
이 가격은 3초마다 갱신되고, 실제로 청산과 증거금, 미실현손익을 좌우하는 마크 가격은 오라클 가격을 포함한 세 입력의 중앙값으로 정해집니다. 정산은 솔라나 위에서 이뤄지지만 그 정산의 기준이 되는 가격은 중앙화 거래소 쪽에 기대고 있다는 뜻입니다.
프리마켓은 사정이 조금 다릅니다. 다른 주요 거래소에 같은 시장이 상장되기 전까지는 Pacifica 자신의 마크 가격에 지수이동평균을 적용한 값을 기준으로 삼고, ±30% 가격 밴드와 미결제약정 상한으로 운용합니다. 가격의 기준이 외부가 아니라 내부에 있는 구간이 존재한다는 뜻입니다.
머니마켓에도 확인해 두실 임계치가 있습니다. 유휴 USDC를 자동으로 대출해 주는 편의의 반대쪽인데, 풀 이용률이 90%를 넘으면 차입 중인 계정은 포지션을 줄이는 주문만 낼 수 있고, 95%에 이르면 풀 단위 디레버리징이 시작됩니다. 앞 장에서 편의로 소개한 기능이 시장이 한쪽으로 쏠릴 때 어떻게 작동하는지가 이 두 숫자에 담겨 있습니다.
사고 이력은 “없음이 확인된” 것이 아니라 “찾지 못한” 것입니다
마지막 항목은 앞의 네 가지와 성격이 다릅니다. 여기까지는 확인된 설계에 관한 이야기였다면, 이력에 관해서는 확인할 자료 자체가 없습니다.
Pacifica를 겨냥한 해킹, 오라클 조작, 거버넌스 공격, 장애, 디페그, 프런트엔드 사고는 조사 결과 발견되지 않았습니다. 다만 이것을 “사고가 없었다”로 읽으실 수는 없습니다. 이 거래소에는 상태 페이지도 사고 아카이브도 없고, 인앱 공지 피드에 남아 있는 항목은 2026-07-07 Print 출시 한 건뿐입니다. 대조해 볼 원본 기록 자체가 존재하지 않는 상태에서 나온 “발견되지 않음”이라는 뜻입니다.
법적 분쟁과 규제 조치도 같은 자리에 있습니다. Pacifica나 운영사, 알려진 관계자를 상대로 한 소송이나 제재는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창업자로 보도된 인물의 FTX 재직 이력은 공개된 사실이지만, 그것이 Pacifica와 관련된 법적 조치로 이어진 기록은 없습니다.
◆ ◇ ◆
코드는 유효하고, 남은 판단은 토큰·감사·거주국 세 가지입니다
먼저 답부터 정리하겠습니다. chainhelm 추천 코드 CHAINHELM은 2026-08-07 기준으로 Pacifica에서 유효합니다. 코드가 붙는 지점은 지갑을 연결하는 그 자리이고, 적용이 확정되는 시점은 첫 입금이 계정에 반영되는 순간이며, 받는 것은 에어드랍 포인트 +5% 부스트입니다. 한 번 연결을 마친 지갑에는 나중에 코드를 붙일 수 없습니다.
여기까지가 코드에 관한 이야기이고, 실제로 결정하시는 것은 그 뒤에 있는 거래소입니다. 판단을 가르는 지점은 세 가지입니다.
첫째는 포인트입니다. 매주 쌓이는 포인트가 토큰으로 바뀐다고 말한 공식 문서는 없고, 약관은 프로그램을 예고 없이 바꾸거나 멈출 권리와 포인트를 조정하거나 거둘 재량을 그대로 남겨 두고 있습니다. 포인트가 무엇이 될지를 전제로 거래량을 만드시는 것과, 어차피 할 거래에 포인트가 따라오는 것으로 보시는 것은 전혀 다른 계산입니다.
둘째는 검증 가능성입니다. 공식 목록에 올라 있는 단 하나의 감사 보고서를 외부에서 열어 볼 수 없습니다. 자금이 오가는 흐름은 공개된 프로그램 주소로 확인할 수 있지만, 그 흐름을 만드는 코드가 어떤 검토를 거쳤는지는 확인할 방법이 없습니다.
셋째는 거주국입니다. 한국은 배제 목록에 없고, 미신고 해외 플랫폼을 이용했다는 이유로 거주자를 처벌하는 국내 조항도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국내 의무는 사업자 쪽에 걸려 있습니다. 그러나 감독하는 기관이 없다는 것은 문제가 생겼을 때 대신 나서 줄 곳이 없다는 뜻이고, 무기한 선물을 국내에서 어떻게 다룰지는 아직 정해지지 않았습니다.
세 가지를 놓고 어떻게 하실지는 읽으시는 분의 몫입니다. 확인할 수 없는 항목이 마음에 걸려 쓰지 않기로 하시는 것도 이 글의 사실관계에 비추어 충분히 합리적인 결론입니다. 다만 쓰기로 하셨다면, 코드를 적용할 기회는 지갑을 연결하는 그 한 번뿐입니다.